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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일정정보중고등학교...교감 임명 절차 무시 ‘빈축’

선생 등 불만, 학교측 정상화 노력, 전남교육청 수수방관

2019-11-10(일) 08:55
전남도교육청사 전경./전남교육청 제공
[신동아방송=호남본부 박상철 기자] 목포 제일정중고등학교가 학교법인화 설립과정에서 학교 부지를 증여하는 등 의혹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학교 설립자 인 김모 교장(87세)의 며느리인 조 모 씨를 교감으로 임명하는 과정에서 공개채용의 원칙을 무시한 채 임명했다는 비판이 크게 일고 있다.

10일 목포제일정보중고교 학생과 교사에 따르면 학교예산에 반영해 구입한 학교법인설립 이전 예정 부지를 아들에게 증여한 것에 대해 학교부지를 설립자가 사유화 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폭언.폭행 인격모독 등 갑질에 대해서는 전남도교육청으로부터 기관경고를 받고도 사과 성명도 없는 상태다.

학교설립자인 김 모 교장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교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초. 중등교육법]제21조(교원자격)등 관련 규정을 준용해 “공개채용“교원을(임용) 하도록 한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고, 교장의 권한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데도 절차를 무시한 채 며느리인 조 모 씨를 임명해 채용했다는 것.

특히 전남도교육청에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이와 관련 민원을 수십 차례 제기했으나 도교육청 관계자는 출장을 핑계로 1년여 동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학생과 교직원 등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또 전남도교육감의 면담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묵살 당했다고 했으며, 교육청 관계자가 자신들을 무시한 것에 대해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학교 D모 선생은 “교감 조 모 씨와 도교육청 관계자와 밀착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의심 된다”며 “관련 의혹을 철저히 규명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학교 조 모 교장직무대리는“지난 1961년 학교가 설립됐고 지금까지 학교 발전을 위해 평생을 몸 바치신 설립자의 뜻에 따라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상화 될 때까지 무보수로 근무하고 있다”며“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조 씨 (교장직무대리)가 학교법인이 설립이 되고 정상화가 되면 자신은 학교운영에서 물러나겠다” 며“교육청 관계자에게 구두로 약속을 했고, 학교선생들에게도 약속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 재단법인 설립요건이 충족 미달 될 경우 인가를 내 줄 수 없다”며 “학교 폐교조치가 내려질 경우 지역에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고 말을 이었다.
관계자는 또 “만약에 폐교 될 경우 이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된다면 지역 내 큰 혼란이 가중 될 수 있다”며“신중한 검토로 학교가 최악의 상태만은 되지 않기만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교원과 학생들은 현재 학교가 법인화 될 경우 학급수를 줄인 다는 교장직무대리의 통보에 대해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1일 2시간의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호남본부 박상철 기자 pac125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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