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남영종)는 지난 8월 24일(토) 오후 1시부터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달성영재교육원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과학자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달성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석해「21C 프론티어, 브레인」이라는 주제로 DGIST 문제일 교수의 강연을 듣고, ‘과학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뇌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 등 평소 뇌에 관한 궁금했던 질문 외에 ‘DGIST 입학 관련’ 등 다양한 질문을 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DGIST를 찾은 학부모를 위한 강연이 별도로 진행됐다. 경북대학교영재교육원장 김영신 교수와 칭찬연구소 이재명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우리아이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과 「자녀와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90분씩 강연이 진행됐다.
주말이고 거리가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학부모를 위해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영종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달성 지역 학생들이 첨단과학시설이나 저명한 과학자와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으므로 짧은 시간이지만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달성영재교육원에 재학 중인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석해「21C 프론티어, 브레인」이라는 주제로 DGIST 문제일 교수의 강연을 듣고, ‘과학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평소 ‘자신이 사용하는 뇌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가’ 등 평소 뇌에 관한 궁금했던 질문 외에 ‘DGIST 입학 관련’ 등 다양한 질문을 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학생들과 함께 DGIST를 찾은 학부모를 위한 강연이 별도로 진행됐다. 경북대학교영재교육원장 김영신 교수와 칭찬연구소 이재명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우리아이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과 「자녀와의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90분씩 강연이 진행됐다.
주말이고 거리가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가 참석했으며,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학부모를 위해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영종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달성 지역 학생들이 첨단과학시설이나 저명한 과학자와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으므로 짧은 시간이지만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윤현한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