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철)은 30일(수) 오후 3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스토리텔러단 활동 우수사례를 UCC로 발표하는 ‘강서 스토리텔러단 UCC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 4월에 출범한 강서 '책 읽어주는 엄마' 지원단 발단식 이후 학생들의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단위학교별 스토리텔러단이 구성․운영됐다.
아울러 학교로 찾아가는 강서 무지개 행복 스토리텔러단이 관내 4개 초등학교에 주1회 방문해 다문화(탈북)학생 등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엄마' 활동을 했다.
이러한 '책 읽어주는 엄마'활동을 UCC로 발표를 하고 우수한 스토리텔러단에게 시상을 해 스토리텔링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다문화(탈북)학생에게 우리말 및 우리문화 습득기회를 제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분위기 조성하고자 한다.
30일 개최될 강서 스토리텔러단 UCC 발표회에는 ‘아이를 유능한 독자로 키우는 감상과 표현’을 주제로 교실에서의 스토리텔링 및 말과 글을 넘나드는 읽기 활동 등 스토리텔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강이 마련돼 있다.
발표회 이후 스토리텔러단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엄마 스토리텔러들의 자긍심 및 사기 진작을 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운영방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지난 4월에 출범한 강서 '책 읽어주는 엄마' 지원단 발단식 이후 학생들의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단위학교별 스토리텔러단이 구성․운영됐다.
아울러 학교로 찾아가는 강서 무지개 행복 스토리텔러단이 관내 4개 초등학교에 주1회 방문해 다문화(탈북)학생 등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엄마' 활동을 했다.
이러한 '책 읽어주는 엄마'활동을 UCC로 발표를 하고 우수한 스토리텔러단에게 시상을 해 스토리텔링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다문화(탈북)학생에게 우리말 및 우리문화 습득기회를 제공해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독서분위기 조성하고자 한다.
30일 개최될 강서 스토리텔러단 UCC 발표회에는 ‘아이를 유능한 독자로 키우는 감상과 표현’을 주제로 교실에서의 스토리텔링 및 말과 글을 넘나드는 읽기 활동 등 스토리텔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특강이 마련돼 있다.
발표회 이후 스토리텔러단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엄마 스토리텔러들의 자긍심 및 사기 진작을 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적인 운영방법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