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나근형 교육감)이 주관하고 인천중등음악교과연구회가 주최하는 제27회 교사 예능발표회가 19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의 다양한 특기적성 계발로 활기차고 전인적인 교육 풍토 를 조성하고 경쟁력을 갖춘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음악교사들은 수업이후 틈틈이 모여 많은 연습과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교사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줬다.
정서적으로 메말라져 가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메아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교사들의 열정이 높아 그 어느 음악회보다 따뜻한 음악회가 돼 음악을 통해 행복공동체를 위한 교육풍토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중등 음악교사 연합합창 ‘내마음’, ‘엄마야 누나야’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 음악회는 Piano Duo, Soprano Solo, Violin Solo, 여성 중창, Ukuiekle Ensemble, Bass Solo, String Ensemble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끌어내어 사랑과 감동으로 교육의 희망을 노래했다.
인천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김윤성 과장은 “인천 중등음악교사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감동받았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음악을 통한 행복교육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끌어내어 열정을 갖고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줄 수 있는 예술교육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교사들의 다양한 특기적성 계발로 활기차고 전인적인 교육 풍토 를 조성하고 경쟁력을 갖춘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음악교사들은 수업이후 틈틈이 모여 많은 연습과 노력을 기울이는 등 교사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줬다.
정서적으로 메말라져 가는 학생들에게 사랑의 메아리를 전달하고자 하는 음악교사들의 열정이 높아 그 어느 음악회보다 따뜻한 음악회가 돼 음악을 통해 행복공동체를 위한 교육풍토 형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중등 음악교사 연합합창 ‘내마음’, ‘엄마야 누나야’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 음악회는 Piano Duo, Soprano Solo, Violin Solo, 여성 중창, Ukuiekle Ensemble, Bass Solo, String Ensemble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교사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끌어내어 사랑과 감동으로 교육의 희망을 노래했다.
인천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 김윤성 과장은 “인천 중등음악교사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감동받았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음악을 통한 행복교육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소질과 끼를 끌어내어 열정을 갖고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줄 수 있는 예술교육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