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은 학부모 및 교직원의 전문성과 교양을 배양하고 자녀를 행복하게 키우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운영한 「행복 부모 특강」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목요일을 이용해 ‘감정코칭,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사랑의 기술’이라는 주제의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반적인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감정코칭’을 통해 자녀양육법 뿐만 아니라 부부, 직장 내에서의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코칭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통해 모두 행복해지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교육내용으로 뇌과학 결과를 통한 자녀의 연령 발달에 따른 뇌 발달에 맞는 감정코칭 방식,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 및 최첨단 스트레스 관리방법 체험, 양육자 유형 및 초감정에 대한 이해, 트라우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법을 제시했다.
특히, 감정코칭의 5단계로, ‘감정을 포착하기, 좋은 기회로 여기기,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하기, 감정에 이름붙이기,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기’를 제시하며 실습과 함께 진행하여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동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과장 유만상)는‘감정코칭은 특강으로 운영할 경우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학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심화한 과정으로 운영한 결과, 많은 학부모님들이 만족하셨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반적인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감정코칭’을 통해 자녀양육법 뿐만 아니라 부부, 직장 내에서의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코칭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통해 모두 행복해지는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교육내용으로 뇌과학 결과를 통한 자녀의 연령 발달에 따른 뇌 발달에 맞는 감정코칭 방식,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 및 최첨단 스트레스 관리방법 체험, 양육자 유형 및 초감정에 대한 이해, 트라우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법을 제시했다.
특히, 감정코칭의 5단계로, ‘감정을 포착하기, 좋은 기회로 여기기, 아이의 감정을 들어주고 공감하기, 감정에 이름붙이기, 바람직한 행동으로 이끌기’를 제시하며 실습과 함께 진행하여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동부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과장 유만상)는‘감정코칭은 특강으로 운영할 경우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학부모님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심화한 과정으로 운영한 결과, 많은 학부모님들이 만족하셨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