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공단기 등 단기학교로 유명한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가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영단기, 공단기 등 모든 브랜드 홈페이지에 ‘대표에게 1:1 건의하기’ 코너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에게 1:1 건의하기’는 수강생은 물론 비수강생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대표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게시판. 수강생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직접 경영에 반영해 수강생의 만족을 최우선시 하겠다는 윤성혁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에스티앤컴퍼니의 모든 단기학교 브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돼 있으며, 이름과 이메일 등 간략한 정보와 함께 건의 내용, 아이디어 등 대표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입력하면 대표에게 이메일이 보내진다.
이 밖에도 각각의 단기학교 브랜드에 하고싶은 말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도록 ‘영단기 본부장에게 바란다’, ‘경단기에 바란다’와 같은 ‘단기학교에 바란다’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 관계자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루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스티앤컴퍼니는 수강생의 소중한 의견에 귀담아 듣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영단기, 공단기 등 모든 브랜드 홈페이지에 ‘대표에게 1:1 건의하기’ 코너를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에게 1:1 건의하기’는 수강생은 물론 비수강생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대표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게시판. 수강생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직접 경영에 반영해 수강생의 만족을 최우선시 하겠다는 윤성혁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에스티앤컴퍼니의 모든 단기학교 브랜드 홈페이지에 마련돼 있으며, 이름과 이메일 등 간략한 정보와 함께 건의 내용, 아이디어 등 대표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입력하면 대표에게 이메일이 보내진다.
이 밖에도 각각의 단기학교 브랜드에 하고싶은 말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건의할 수 있도록 ‘영단기 본부장에게 바란다’, ‘경단기에 바란다’와 같은 ‘단기학교에 바란다’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 관계자는 “수강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루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스티앤컴퍼니는 수강생의 소중한 의견에 귀담아 듣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준덕 herjjang@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