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김인섭) e-갤러리에서는 3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 대구 지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서양화 작가 34인을 초대해 ‘Story & Nature展'을 기획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본다'는 감각만으로도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진솔한 관찰과 재현을 통한 조형미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구상회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삶의 정서가 녹아든 서정적인 작품부터 작가 특유의 내면의식이 표출된 독창적인 작품까지 인간이 가장 친근하게 관조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작가마다 개성적인 심미성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 구상회화의 현재를 폭넓게 조망하고 비전을 모색해 볼 수 있으며, 작가들의 개성 있는 미적 가치관과 미의식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인섭 관장은역동적으로 새로운 문화 지형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구상 회화의 다양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본다'는 감각만으로도 쉽게 소통할 수 있고, 진솔한 관찰과 재현을 통한 조형미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구상회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삶의 정서가 녹아든 서정적인 작품부터 작가 특유의 내면의식이 표출된 독창적인 작품까지 인간이 가장 친근하게 관조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작가마다 개성적인 심미성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 구상회화의 현재를 폭넓게 조망하고 비전을 모색해 볼 수 있으며, 작가들의 개성 있는 미적 가치관과 미의식이 반영된 다양한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대구학생문화센터 김인섭 관장은역동적으로 새로운 문화 지형을 만들어 가고 있는 우리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조형언어를 통해 구상 회화의 다양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현한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