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수초등학교(교장 이혜경)는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YMCA와 연계해 경제금융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알려줄 뿐 아니라,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분별력 있게 용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제 막 용돈을 받고 사용하기 시작하는 저학년(1~3학년)은 ‘화폐가 탄생했어요’,‘은행에 가요’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돈의 가치, 은행이 하는 일 등 기초적인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받은 용돈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을 고학년(4~6학년)은 ‘나는 용돈 관리왕’,‘나는 똑똑한 소비자’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용돈의 의미와 가치, 용돈으로 할 수 있는 일, 좋은 소비의 의미를 알고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교육에 참가한 아이들은 “앞으로 용돈 지출, 저축 모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어요. 워렌버핏처럼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의 인지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실시된 이번 경제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됐고, 또한 매달 가정을 위해 직장에서 힘쓰시는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인천인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올바른 경제 개념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제교육은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경제개념을 알려줄 뿐 아니라, 계획적인 소비를 통해 분별력 있게 용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제 막 용돈을 받고 사용하기 시작하는 저학년(1~3학년)은 ‘화폐가 탄생했어요’,‘은행에 가요’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돈의 가치, 은행이 하는 일 등 기초적인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받은 용돈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을 고학년(4~6학년)은 ‘나는 용돈 관리왕’,‘나는 똑똑한 소비자’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용돈의 의미와 가치, 용돈으로 할 수 있는 일, 좋은 소비의 의미를 알고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교육에 참가한 아이들은 “앞으로 용돈 지출, 저축 모두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돈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어요. 워렌버핏처럼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의 인지수준과 눈높이에 맞춰 실시된 이번 경제교육을 통해 아이들은 돈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됐고, 또한 매달 가정을 위해 직장에서 힘쓰시는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다.
인천인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올바른 경제 개념을 쌓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