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1일(월) 15시30분, 제47회 과학의 날 기념식 및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힘! 과학기술이 희망입니다.’라는 올해의 슬로건을 배경으로 과학교육 유공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15명, 교육감 표창 유공교사 49명, 유공학교 14개교 교장 및 초․중․고등학교 과학부장 교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하게 될 행사는 기념사 및 과학교육 유공 표창에 이어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초청강연회가 마련된다.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전희두 부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선진 과학기술국가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초․중등 과학교육의 기초가 튼튼해야 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서 “욕망을 디자인 하라”의 저자인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정경원 교수의 초청강연이 예정돼 있다.
강연주제는 "과학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초․중등교육 현장의 교사들에게 과학기술의 진보를 사람에게 맞춘 디자인이 성공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융합인재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의 힘! 과학기술이 희망입니다.’라는 올해의 슬로건을 배경으로 과학교육 유공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표창 15명, 교육감 표창 유공교사 49명, 유공학교 14개교 교장 및 초․중․고등학교 과학부장 교사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하게 될 행사는 기념사 및 과학교육 유공 표창에 이어 과학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초청강연회가 마련된다.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전희두 부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선진 과학기술국가로 비상하기 위해서는 초․중등 과학교육의 기초가 튼튼해야 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창의력 신장을 위한 과학교육의 중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서 “욕망을 디자인 하라”의 저자인 KAIST 산업디자인학과 정경원 교수의 초청강연이 예정돼 있다.
강연주제는 "과학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초․중등교육 현장의 교사들에게 과학기술의 진보를 사람에게 맞춘 디자인이 성공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융합인재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현한 ha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