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석초등학교(교장 서병태)는 제9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1일 2~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범학생을 선정해 시상했다.
각 학급에서는 모범학생을 학급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추천했으며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범학생을 선정했다. 모범학생 추천 기준에는 효행을 실천해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되는 학생,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바른 행실로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은 학생 등이 포함돼 있다.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김찬영 학생(3학년)은 “우리반에 모범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선정돼 너무 놀랍고 기쁘다. 앞으로도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석초 서병태 교장은 “제92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신동이들을 모두 축하하며 밝고 건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며 축하해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모범학생을 선정하면서 자신들의 생활태도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며 아쉽게 모범학생으로 선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이번 모범학생 선정 및 시상을 통해 백운초 학생들이 모범 학생의 자세와 태도를 배우고 실천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각 학급에서는 모범학생을 학급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추천했으며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범학생을 선정했다. 모범학생 추천 기준에는 효행을 실천해 다른 학생의 모범이 되는 학생,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 바른 행실로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은 학생 등이 포함돼 있다.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김찬영 학생(3학년)은 “우리반에 모범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선정돼 너무 놀랍고 기쁘다. 앞으로도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석초 서병태 교장은 “제92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신동이들을 모두 축하하며 밝고 건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를 바란다.”며 축하해 주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모범학생을 선정하면서 자신들의 생활태도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며 아쉽게 모범학생으로 선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이번 모범학생 선정 및 시상을 통해 백운초 학생들이 모범 학생의 자세와 태도를 배우고 실천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두희 hyun@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