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구)은 지난 17일(토) 인주초등학교에서 2014 학교로 찾아가는『남부 학부모 행복아카데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행된 강좌는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창의교실’로 학부모와 자녀 40여 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보드게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드게임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게임을 잘 풀기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 협동심함양, 두뇌계발 등 창의성 계발 프로그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보드게임 창의교실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딕싯, 다빈치게임, 꼬마돼지 서커스, 꼬꼬미노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남부 학부모 행복아카데미』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학교 모집을 통해 선정된 42개 학교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개설 강좌는 ‘부모의 길 – 체(體)인(仁)지(知)’,‘공부에 맛 들이기, 엄마손에 달렸다’,‘별에서 온 그대-자녀와 성공적인 교신하기’,‘내 자녀 진로찾기’,‘감성 회복으로 행복 찾기’,‘우리 자녀 폭력에서 지키기’ 등 자녀이해 및 양육지도 프로그램과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창의교실’,‘교육마술’,‘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 등 총 9개 강좌이며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남부교육지원청 권명례 지역사회협력과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남부 학부모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가 자신 스스로를 이해하고 행복해져 자녀를 더욱 행복하게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진행된 강좌는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창의교실’로 학부모와 자녀 40여 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보드게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드게임은 국내에도 많이 알려져 있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게임을 잘 풀기 위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사회성, 협동심함양, 두뇌계발 등 창의성 계발 프로그램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보드게임 창의교실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딕싯, 다빈치게임, 꼬마돼지 서커스, 꼬꼬미노 등 다양한 게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남부 학부모 행복아카데미』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학교 모집을 통해 선정된 42개 학교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개설 강좌는 ‘부모의 길 – 체(體)인(仁)지(知)’,‘공부에 맛 들이기, 엄마손에 달렸다’,‘별에서 온 그대-자녀와 성공적인 교신하기’,‘내 자녀 진로찾기’,‘감성 회복으로 행복 찾기’,‘우리 자녀 폭력에서 지키기’ 등 자녀이해 및 양육지도 프로그램과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창의교실’,‘교육마술’,‘천연염색’ 체험프로그램 등 총 9개 강좌이며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남부교육지원청 권명례 지역사회협력과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남부 학부모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가 자신 스스로를 이해하고 행복해져 자녀를 더욱 행복하게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희 cdh4112@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