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올해 국제행사 정부 승인 신청에 앞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민 참여형 영상 콘텐츠를 개발, 전국적 홍보를 위해 개최한 ‘UCC 콘테스트’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열망을 알리자!’라는 주제로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은 상금과 함께 부산광역시장이 수여되며 나머지 13편에 대해서도 입선 작품으로 선정,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김재민씨의 ‘도전! 2030 부산등록엑스포!’로 결정되었으며, 우수상은 조화니씨의 ‘부산등록엑스포의 선물’, 이정화씨의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 부산등록엑스포’ 이며 장려상은 신상우씨의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위해 달려가는 노래와’ 김동규씨의 ‘혁신의 무대’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7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총회’에서 최우수상(상금 200만 원, 시장상)을 비롯한 수상자 5명에게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상작품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2030엑스포 유치 SNS 등에 게재하고 총회를 비롯한 엑스포 유치 관련 행사 등을 활용해 상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국가사업 승인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이번 콘테스트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열망을 알리자!’라는 주제로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1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은 상금과 함께 부산광역시장이 수여되며 나머지 13편에 대해서도 입선 작품으로 선정, 소정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에는 김재민씨의 ‘도전! 2030 부산등록엑스포!’로 결정되었으며, 우수상은 조화니씨의 ‘부산등록엑스포의 선물’, 이정화씨의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 부산등록엑스포’ 이며 장려상은 신상우씨의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위해 달려가는 노래와’ 김동규씨의 ‘혁신의 무대’이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7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총회’에서 최우수상(상금 200만 원, 시장상)을 비롯한 수상자 5명에게 소정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상작품을 페이스북, 블로그 등 2030엑스포 유치 SNS 등에 게재하고 총회를 비롯한 엑스포 유치 관련 행사 등을 활용해 상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국가사업 승인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방송국/최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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