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홍순태 기자]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20일(월) 제3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금)까지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4월 15일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유계현의원(진주3)의 상임위원회(건설소방위) 위원 선임의 건, 이옥선 의원 등 4명 의원의 도정질문 순으로 진행되었다.
도정질문에 나선 이옥선, 옥은숙, 김성갑, 김진기 의원은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하였다. 이옥선 의원(창원7) 학교밖 청소년과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 관련 및 로봇랜드 운영 등, 옥은숙 의원(거제3) 아동학대 예방지원사업 및 마을사업의 효율적인 성공을 위한 대책을하며, 김성갑 의원(거제1) 조선산업 상생형 일자리 사업 및 설립예정 공공기관 시군분산 배치 검토와 김진기 의원(김해3)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및 감염병 전문병원 김해시 유치 의향 등을 하였다.
김지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금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시는 도민 여러분과, 방역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을 비롯한 공직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될 도정질문을 통해서는, 도민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정확한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밠혔다.
한편, 21일(화)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송오성(거제2), 윤성미(비례), 황재은(비례), 장규석(진주1) 의원의 도정질문이 이어질 계획이며 도내 전역에 케이블 방송(LG헬로비전, 서경방송)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생방송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도정질문에 나선 이옥선, 옥은숙, 김성갑, 김진기 의원은 도정과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하였다. 이옥선 의원(창원7) 학교밖 청소년과 비인가 대안학교 학생 관련 및 로봇랜드 운영 등, 옥은숙 의원(거제3) 아동학대 예방지원사업 및 마을사업의 효율적인 성공을 위한 대책을하며, 김성갑 의원(거제1) 조선산업 상생형 일자리 사업 및 설립예정 공공기관 시군분산 배치 검토와 김진기 의원(김해3) 공공의료 확충 공론화 및 감염병 전문병원 김해시 유치 의향 등을 하였다.
김지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금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시는 도민 여러분과, 방역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을 비롯한 공직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될 도정질문을 통해서는, 도민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정확한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밠혔다.
한편, 21일(화)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송오성(거제2), 윤성미(비례), 황재은(비례), 장규석(진주1) 의원의 도정질문이 이어질 계획이며 도내 전역에 케이블 방송(LG헬로비전, 서경방송)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생방송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순태 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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