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윤성대 기자] 경상남도 의회(의장 김하용)는 지난 20일 신동아방송국은 2020년 11월경 경남방송국 개국식 준비를 앞두고 본사직원 홍순태 회장, 정영숙 대표이사, 하재권 특보와 경상남도 도의회 출입기자와 함께 의회를 방문하였다.

홍순태 회장 논설위원겸 법원출입기자는 김하용의장, 정영철 총무담당관, 김영희 도의회 공보담당, 배동근도의회 공보담당 등 의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주민감사청구 시민협의회 발전과 행정안전부 감사관실 허가 관련 답변을 전하며, 2020-11호 허가관련 절차도 말씀하였다. 예컨데 전국광역시. 도 본부설치와 경상남도 시.군 지부설치 설명과 총본부 발대식 관련 부분도 전했다.


경남방송국 지사설치와 개국식 준비 및 취지와 인터넷보도, 에코환경일보, 한국BBC방송, 호텔관광레저신문 등 보도취지와 홍보, 관계자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의회관계자와 교육, 홍보, 보도 등에 관한 경남도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기관은 상호협조 하기로 하였다.

윤성대 기자 hst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