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주연기자] 김해시 외동에 위치한 드림디포(사장 오승희)는 추운 겨울나기를 위한 우리동네 이웃사랑 실천으로 1월 18일(목)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겨울이불 50채(9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오승희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22년 라면 20박스 기탁에 이어 23년에는 저소득층 예비취학아동을 위한 색연필, 싸인펜, 스케치북 등 62만원 상당의 문구를 지원하였다.
오승희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꾸준히 하고 싶다”며,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겨울이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작지만 나눔의 행복을 느끼며,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이 더 크다“고 전했다.
이에 배선영 내외동장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마음까지 헤아려주셔서 감사하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1인가구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승희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22년 라면 20박스 기탁에 이어 23년에는 저소득층 예비취학아동을 위한 색연필, 싸인펜, 스케치북 등 62만원 상당의 문구를 지원하였다.
오승희 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꾸준히 하고 싶다”며,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겨울이불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작지만 나눔의 행복을 느끼며,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이 더 크다“고 전했다.
이에 배선영 내외동장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마음까지 헤아려주셔서 감사하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및 1인가구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주연 state_ye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