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소라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차석철, 부녀회장 장미용)은 2024.6.7.일 소라면 죽림지구 차동공원에서 소란소란 음악회를 시민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대부분 우리 여수지역 가수 및 시민이 노래를 불려 한층 더 신나게 박수와 함께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다.

오늘 행사를 위해 소라면 새마을회는 점심식사 제공 및 기타 다과를 제공함으로서 더 뜻 깊은 행사를 가졌으며, 최병용, 최무경 도의원, 박상근 여천농협장, 공경택 여수한려 새마을금고이사장, 박계수 여수축산업 협동조합장, 이동근 여수시 새마을운동 중앙회장, 이기전 새마을회협회장 그리고 여수시 읍,면,동 새마을회 회원께서 함께 자리를 빛내 주셨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서 남해안신문 강대인대표, 신동아방송 김기남취재본부장, 소라자치회장 강성철, 대아이앤씨 강상구, 태영상사대표 김동오, 여수한려새마을금고이사 공경택, 여수축산업 협동조합장 박계수, ㈜로택대표 정기, 건희중기대표 김종호, 세운농장대표 이수영등 후원에 감사드리며, 세계여성평화그룹, 남해신문봉사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라면 새마을회 협의회장 차석철은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매년 음악회를 실시하겠다고 말하였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