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금강이엔씨(대표이사 류순희)로부터 ‘2024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24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남동구의 어려운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이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1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금강이엔씨 류순희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철, 특히 저소득 세대의 아동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기부를 기업의 책임으로 여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덕명 동장은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더욱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주)금강이엔씨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남동구의 어려운 아동들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이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11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금강이엔씨 류순희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철, 특히 저소득 세대의 아동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기부를 기업의 책임으로 여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덕명 동장은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 더욱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주)금강이엔씨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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