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도내 여섯 번째 병원형 위(Wee)센터 ‘온세 위센터’ 남양주에 개소

1. 남양주 온세병원 내 설치…전문 의료서비스와 상담·교육 연계해 심리 회복 지원
2. 조기 발견부터 치료·회복 및 안정적 학교 복귀까지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3. 도교육청 “의료와 교육 협력 통한 회복 지원 및 정책적 지원 지속 확대 방침”

2026-10-28(수) 12:34
[신동아방송 경인 = 박대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을 돕기 위해 남양주에 여섯 번째 병원형 위센터를 열었습니다.전문적인 의료 치료와 교육 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든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내 여섯 번째 병원형 위(Wee)센터인 ‘온세 위센터’를 개소했습니다.
남양주시 온세병원 내에 마련된 ‘온세 위센터’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학교 상담·교육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설입니다.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집중 치료,회복,그리고 안정적인 학교 복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경기도교육청의 학생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위클래스’,교육지원청의 ‘위센터’에 이어 병원형 및 가정형 위센터를 구축하는 등 단계별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져왔습니다.이번 온세 위센터 개소를 통해 심리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전문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
김소연 온세 위센터 센터장은 학생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진과 교육 전문가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명 경기도교육청 생활교육과장도 병원형 위센터가 의료와 교육의 결합을 통해 학생들의 단절된 배움을 이어주는 소중한 안전망이라며,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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