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농협 등이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응급복구 지원으로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시는 △농작물․농업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및 보강 △재해 유형별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 △기상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 및 현장 점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사전 예방활동을 우선한다. 피해 발생 시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또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시설하우스 고정·보강, 병해충 예방 방제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마을방송·문자안내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농업인과 야외작업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운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와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농업시설물 점검과 재해 대응요령 숙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피해 발생 시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3(금)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