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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만화 살롱 ‘만화+버스킹’행사 개최

만화+버스킹, 거리로 나온 만화살롱’ 주제로 공연
4월 28일(수), 중동 롯데백화점 미관광장에서 총 4회 행사 개최
한국만화박물관 기획전시‘열여섯 살 이었지’연계 공연 펼쳐

2021-04-26(월) 13:04
사진=한국만화박물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만화 살롱‘만화버스킹’행사개최 홍보포스터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은 4월 28일(수)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중동 미관광장에서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열여섯 살 이었지’와 연계한 복합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획전시 ‘열여섯 살 이었지’ 의 영감을 받아 만화+음악+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이문세-봄바람, 러브홀릭-버터플라이, 지오디-촛불하나 등 총 3곡과 결합,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밀집도 최소화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12시, 14시, 16시, 18시 총 4회 버스킹 형식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합창은 ‘쌍투스 코러스’가 무용은 ‘초록문’이 출연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장 이벤트로 관람객이 쓴 메시지는 ‘열여섯 살이었지’ 온라인 전시 방명록에 재현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전시로써 풍부하게 구현 될 예정이다.

쌍투스코러스는 1971년에 창단되어 국내 최대 규모 대학연합 쇼콰이어 동아리로 역대 누적인원이 2,000여명이 될 정도의 전통성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동아리이다.

초록문은 무용의 장르 구분을 떠나 구성원들 모두 다채로운 움직임을 중심으로 필름작업, 전시, 관객참여형 문화활동 등 다양한 융합 작업을 하고 있다.

박물관 기획전시 ‘열여섯 살 이었지’는 여성가족부 2020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전시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온·오프라인 모두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오는 6월 30일(수)까지 연장 전시 중에 있다. 온라인 전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독일어 4개 언어로 제작돼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운영팀 김보금 팀장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한국만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향유의 장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제정, 운영하고 있다.

2021년 한국만화박물관의 ‘만화 살롱’은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 우수 기획으로 선정되어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대영 기자 dnfi8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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