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도내 수출기업들의 해외 진출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습니다.경기도의회 오남석 부위원장이 수원시의 수출기업을 찾아 맞춤형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이 수원시 소재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성장본부로부터 경기비즈니스센터와 해외전시회 등 주요 통상 지원사업 성과를 보고받은 뒤,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인증 비용 부담과 거래처 검증,계약 및 통관 절차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특히 완제품 수출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 등 기업별로 해외 진출 방식이 다양한 만큼,맞춤형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성장한 기업의 노하우를 후발 기업과 공유하는 기업 간 협력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언급하며,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예산 심사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10.26(월) 22:08

























































